7인의탈출노팽희한보름딸여자아이누구의딸1 [7인의 탈출]9화 간단요약 줄거리(K를 함부로 부르는자 반드시 죽는다) 지난 8화에서는 'K'(케이)의 계략으로 우물에서 '방칠성'(이덕화)이 유골이 돼 버린 손녀 '방다미'(정라엘)를 찾아내면서 곁에 있던 시한폭탄이 폭파되고 '방칠성'은 결국 진짜 죽음을 맞이하였었는데요. 심지어 '케이'는 '이휘소'(민영기)가 '매튜리'(엄기준)라는 사실까지 이미 파악하고 '메튜리'의 회사 '티키타카'를 해킹해 경고 메시지를 남기면서 소름 돋는 여운을 남겼었습니다. 이제 '매튜리'는 어떻게 반격을 시작할지 기대해 보면서 9화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방다미' 살인사건의 진실 정체가 들어 난 '케이' 죄를 자백하는 7인 'K'를 함부로 부르는 자, 반드시 죽는다(='송지아') '방다미' 살인사건의 진실 [지난 이야기] 성찬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로 대단한 재력가인 '케이'(김도훈)로.. 2023.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