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탈출방다미정라엘총소리죽음1 [7인의 탈출]3화 간단요약 줄거리(이덕화 분노; 총알장전) 지난주 방영 분 1화~2화는 '금라희'(황정음)가 딸에게 무참히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밖에는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임팩트가 아주 강했는데요. '방다미'(정라엘)가 '금라희'(황정음)에게 밀쳐지면서 양부모가 선물한 대형 수족관이 깨진 장면은 정말 어떻게 한번에 촬영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이제 '방다미'(정라엘)가 자신의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바로 3회 줄거리 포스팅 시작해 보겠습니다. [목차] - 방다미(정라엘): 잃어버린 게 아니라 버렸잖아요! - 금라희(황정음): 죽여서라도 막아! - 방칠성(이덕화): 감히 내 핏줄을 건드려?! 방다미(정라엘): 잃어버린 게 아니라 버렸잖아요! 과거 '금라희'(황정음)는 '방칠성'(이덕화)의 아들이 살아 있을 당시 그의 아이 '방다미.. 2023.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