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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모음

바람의나라 클래식 사냥터 정보, 레벨 마다 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 전직업 공통 육성법

by DiveMaster. 2024. 11. 23.

 

 

1996년 처음 등장했던 바람의나라, 그리고 그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는 바람의나라 클래식.
게임 속에서 친구들과 사냥터를 돌며 경험치를 쌓고, 아이템을 드랍하며 설렘을 느꼈던 기억이 생생하지 않으신가요?
하다보니 정말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야월도를 얻기 위한 노력! 너무 재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초보자부터 지존까지, 레벨에 맞는 최적의 사냥터를 서술형으로 풀어가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따라가다 보면, 그 시절의 재미를 온전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사냥터 썸네일

바람의나라 클래식 초보자 사냥터 (1~40레벨) 첫 발걸음을 떼다

왕초보 사냥터 (1~5레벨)

모든 시작이 그렇듯, 바람의나라 클래식에서도 첫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다람쥐와 토끼를 사냥하며 게임의 기본을 익히게 됩니다.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초반 생존에 꼭 필요한 기본 아이템들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바로 여기서 넥슨 다람쥐를 뿌려라 한번 해주셔야됩니다!

쥐굴 (5~15레벨)

레벨이 오르면 쥐굴로 발걸음을 옮겨야 합니다. 이곳에서는 박쥐와 시궁쥐를 잡으며 은전과 귀환비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단순히 경험치만 얻는 것이 아니라, 초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쥐고기 신나게 먹어가면서 하면 되쥬!

뱀굴 (10~20레벨)

조금 더 자신감이 붙었다면, 이제 뱀굴로 도전하세요. 이곳에서는 독사와 백사를 상대하게 됩니다. 특히 뱀고기와 힘의투구1 같은 아이템은 초반 장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슴굴, 곰굴, 호랑이굴 (20~40레벨)

이제 슬슬 본격적인 사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사슴굴, 곰굴, 호랑이굴로 향할 차례입니다.
각 지역마다 사슴, 곰, 호랑이 등 다양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되는데요, 이곳에서는 비철단도웅담 같은 유용한 드랍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중급 사냥터 (40~80레벨)  혼자 사냥 슬슬 힘듬

자호굴 (40~60레벨)

중급자라면 이제 자호굴이 제격입니다. 이곳의 몬스터들은 자호라는 강력한 상대지만, 자호의 가죽 같은 드랍템은 상점에서 꽤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어 자금 마련에 적합합니다.

거미굴 & 사마귀굴 (55~70레벨)

만약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한다면 거미굴과 사마귀굴로 이동해 보세요. 이곳은 호박진호박 같은 드랍템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드랍템이 고가에 판매 가능해, 이 단계에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형굴 (50~80레벨)

경험치 사냥을 중심으로 하고 싶다면, 인형굴이 적합합니다. 이곳에서는 몬스터가 주는 경험치가 많아 빠른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파티 플레이로 진행하면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고급 사냥터 (60~99레벨): 지존을 향한 길

해골굴 & 유령굴 (60~99레벨)

이제 사냥의 무대는 해골굴과 유령굴로 확장됩니다. 이곳에서는 현철중검야월도 같은 강력한 무기를 드랍할 수 있어 장비 업그레이드의 중심지가 됩니다.

도깨비굴 (80~99레벨)

도깨비굴에서는 대마령봉과 도깨비방망이 같은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티를 구성해 효율적으로 사냥을 진행한다면, 짧은 시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흉가 (99레벨)

최종 단계는 흉가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호박류 아이템을 드랍하며, 사냥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만큼 보상도 그만큼 큽니다. 여기는 달걀귀신, 처녀귀신 등등 정말 고수의 느낌이 풍기는 사냥터 이죠! 호박으로 참 돈벌기 좋은 곳입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특수 사냥터 

산적굴 (1차 승급 이상)

산적굴에서는 일월대도와 도깨비방망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1차 승급 이후 도전 가능한 사냥터로, 강력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예전 어릴 때는 여기 사냥터 가는 분들은 정말 고수의 느낌이 풀풀 이었는데요! 다시 여기가 살아나고 있어요! 깹방을 위한 도전! 

극지방 (99레벨)

극지방에서는 눈괴물과 북극곰 같은 독특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 막대사탕홍성초는 게임 후반부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그 시절의 재미를 다시 느껴보세요

바람의나라 클래식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추억을 소환하는 놀이터입니다. 회사 퇴근 후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너무 신나네요! 예전 친구와 같이 해보는 것도 너무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각 레벨에 맞는 사냥터를 선택하고, 친구와 협력해 도전하며, 드랍템을 수집하는 재미를 다시 느껴보세요.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선사하는 그 시절의 감동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접속해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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