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문의검은섬과탄야의키스1 [아라문의 검]3화 줄거리 핵심만 빠르게 보기(은섬; 이거 무슨 병 인가봐) 지난주 이야기에서는 '무백'(박해준)이 '은섬'과'사야'(이준기) 쌍둥이의 다리 역할로 둘만의 자리를 마련해 주었었는데요. '태알하'(김옥빈)가 '사야'를 죽이려 보낸 샤하티(흰산족 암살조직)로 인해 쌍둥이(이준기)는 각자 위험 속에서 살아남아 목숨을 건지지만 정신을 잃은 사이 대칸은 '은섬'(이준기)을 '사야'로 오해해 아스달로 데려가고 '사야'(이준기)는 약바치 '채은'(하승리)과 뇌안탈 '이쓰루브'(송종호),'노스나호'에게 구해집니다. 불길 속에서 쌍둥이 둘을 구하고 샤하티의 공격으로 결국 희생된 '무백'(박해준)... 세상을 바로잡고자 '탄야'(신세경)와 뜻을 함께 했던 '무백'(박해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아스달의 모두가 슬픔에 잠깁니다. '무백'의 죽음; 샤하티의 초생칼 '무백'(박해준)의 .. 2023. 9. 17. 이전 1 다음